'사랑의 콜센타' 오은영, 정동원 무대에 뭉클 "선물 같은 시간" [TV스포]

입력2021년 01월 14일(목) 16:49 최종수정2021년 01월 14일(목) 16:49
사랑의 콜센타 / 사진=TV조선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사랑의 콜센타' TOP6와 명사6가 국민들의 고민 해결에 나서는 가운데 육아 전문가 오은영이 정동원의 무대에 눈물을 훔쳤다.

15일 방송되는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 38회에서는 TOP6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가 소통 전문가 김창옥, 육아 박사 오은영, 정신과 전문의 양재웅, 수학 일타 강사 정승제, 마술사 최현우, 댄스 마스터 박지우와 팀을 이뤄 대국민 고민 솔루션을 대방출할 전망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TOP6는 교복을 입고 등장했다. 그중 학생회장을 했던 영탁과 이찬원은 어릴 적을 회상하며 학생회장이 될 수 있는 꿀팁을 전수했다. 임영웅은 교복을 입고 학창 시절을 떠올리며 '오래전 그날' 무대를 선사했다.

'대국민 고민타파 프로젝트'에 맞춰 김창옥, 오은영, 양재웅부터 정승제, 최현우, 박지우까지 각계각층의 명사들이 총출동했다. TOP6와 명사6가 각각 한 명씩 두 사람이 팀을 이뤄 시청자들의 사연을 받고 고민 처리에 나선 것. 특히 사연 신청자들뿐만 아니라 시청자들도 공감을 일으킬만한 고민 솔루션이 쏟아져 나왔다. 또한 영탁은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에 대해 "나를 예뻐하는 연습을 하라"며 진심 어린 조언을 전했다.

이와 함께 TOP6와 명사6의 듀엣 무대가 더해졌고, 예상을 뛰어넘는 명사들의 노래 실력에 현장 열기는 뜨거웠다. 영탁과 양재웅은 환상적인 호흡을 발산하며 역대급 듀엣 무대를 탄생시켰다는 후문.

또한 TOP6는 자신의 짝궁 명사들이 신청한 노래를 불러 점수 대결을 벌이는 솔로 무대를 선보였다. 나훈아 '잡초'부터 장민호 '드라마', 현인 '비 내리는 고모령', 김성환 '묻지 마세요' 등의 무대가 펼쳐졌다. 급기야 오은영은 정동원의 노래에는 눈물을 훔치는 모습으로 뭉클함을 안겼다.

제작진은 "새해를 맞이해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신청자분들의 고민을 해소하는, 선물 같은 시간을 마련했다"며 "TOP6의 학창 시절 이야기와 고민 솔루션은 물론, 명사들의 깜짝 노래 실력까지 감동과 반전이 속출한 '명사 특집'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날 밤 10시에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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