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효연, 해당글과 전혀 무관…억측과 오해 삼가" [공식입장]

입력2021년 01월 14일(목) 17:19 최종수정2021년 01월 14일(목) 17:24
효연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이른바 '버닝썬 사태' 최초 제보자로 알려진 김상교 씨가 소녀시대 효연에게 증언을 요구한 것에 대해 SM엔터테인먼트 측이 입장을 밝혔다.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4일 스포츠투데이에 "효연은 당시 DJ 공연 섭외를 받고 공연했을 뿐, 해당 글과는 전혀 무관하다. 억측과 오해를 삼가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앞서 김상교 씨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효연이 클럽에서 디제잉 하는 사진을 올리며 "2018년 11월 24일 'JM솔루션X버닝썬 파티' DJ 소녀시대 효연, 하나만 물어봅시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그날 마약에 취해 침 질질 흘리던 여배우가 누구였기에 역삼지구대 경찰 두 사람이 클럽 내부로 들어가지도 못했는지"라며 "그날의 VVIP 당신은 다 봤을 거 아니냐 효연아"라고 적었다.

그는 또 '버닝썬 게이트'의 중심인 승리를 저격하며 "광주의 아들 승리야 너의 전역 날만 기다리고 있다. 내 메모장에 너희 명단 다 있다. 나한테 평생 시달릴지 아는 거 하나씩 불고 사과하고 용서받을지 지금부터 너희들 선택"이라고 경고하기도 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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