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투약·절도 혐의' 황하나, 검찰 송치…경찰 "혐의 인정"

입력2021년 01월 14일(목) 17:51 최종수정2021년 01월 14일(목) 17:54
황하나 검찰 송치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집행유예 기간 중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된 황하나(33)가 검찰에 송치됐다.

14일 서울 용산경찰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볍률 위반·절도 혐의 등으로 구속된 황하나에 기소 의견을 달아 검찰에 송치했다.

용산경찰서는 강남경찰서가 입건했던 황하나의 마약 관련 사건, 절도 사건을 넘겨받아 함께 수사를 진행해왔다. 경찰 측은 "황하나의 혐의가 인정된다고 보고 검찰에 사건을 넘겼다"고 밝혔다.

앞서 황하나는 지난해 필로폰 투약 혐의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그러나 최근 집행유예기간 지인들과 마약을 투약하는 정황이 담긴 녹취 파일이 공개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또다시 구속됐다.

또한 황하나는 지난 11월 지인의 집에 들어가 명품 의류를 훔쳤다는 절도 혐의로 서울 강남경찰서에 입건된 바 있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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