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혁운 아이에스동서 회장, 대한민국농구협회 제34대 회장 당선

입력2021년 01월 14일(목) 18:04 최종수정2021년 01월 14일(목) 18:04
권혁운 회장 / 사진=대한민국농구협회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권혁운 아이에스동서 회장이 대한민국농구협회 제34대 회장에 당선됐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14일 오후 3시 대한민국농구협회 회의실에서 진행된 제3차 선거관리위원회에서 권혁운 회장의 당선을 결정했다.

권혁운 회장은 지난 6, 7일 양일간 진행된 제34대 대한민국농구협회 회장 선거 후보자 등록기간에 단독 입후보했으며, 대한민국농구협회 정관 및 회장선거 관리 규정에 따라 임원의 결격 사유 심사 후 최종 당선인으로 결정됐다.

2024년까지 4년간 한국 농구를 이끌 권혁운 회장은 "한국 농구가 과거에 비해 침체돼 있고, 국민들께도 외면 받고 있어 안타까운 마음에 이번 회장 선거 출마를 결심했다"면서 "신임회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한국 농구의 재건 및 명성 회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당선 소감을 전했습니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17년 만에 기업인 출신 회장이 선출되면서 대한민국농구협회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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