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한수지, 발목 수술로 시즌 아웃…"재활 3-4개월 소요"

입력2021년 01월 15일(금) 19:04 최종수정2021년 01월 15일(금) 19:36
한수지 / 사진=KOVO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갈 길 바쁜 GS칼텍스가 센터 한수지의 부상으로 한숨을 내쉬었다.

GS칼텍스는 15일 "한수지가 좌측 발목 전경골건 부분 파열을 받았다. 그래서 금일 발목 수술을 받았다"면서 "재활 기간은 3-4개월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구단 관계자는 "한수지의 완벽한 재활과 복귀를 위해 최선의 지원을 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로써 한수지는 올 시즌 더 이상 코트를 밟지 못할 전망이다. 올 시즌 14경기에서 75득점 공격성공률 42.11%를 기록 중인 한수지는 세트당 블로킹 0.67개로 부문 2위로 맹활약 중이었다.

한수지는 지난해 12월19일 현대건설전 이후 출전하지 못했다. 훈련 중 발목에 통증을 느껴 재활 치료에 들어갔다. 그러나 발목 상태가 악화돼 결국 수술대에 올라 다음 시즌에나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3연승을 달리며 선두 흥국생명(승점 40)을 맹추격 중인 GS칼텍스로서는 악재가 아닐 수 없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