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수 더블더블' KB, 단독 선두 수성…하나원큐 7연패 수렁

입력2021년 01월 15일(금) 21:46 최종수정2021년 01월 15일(금) 21:46
사진=WKBL 엠블럼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청주 KB가 부산 하나원큐를 꺾고 단독 선두를 굳건히 했다.

KB는 15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경기에서 하나원큐를 69-67로 이겼다.

이로써 2연승을 질주한 KB는 시즌 15승4패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를 유지했다. 반면 7연패에 빠진 하나원큐는 4승16패로 최하위(6위)로 추락했다.

이날 KB는 박지수가 29득점 11리바운드로 맹활약한 가운데 염윤아가 12득점 6비라운드, 김민정이 9득점 13리바운드로 힘을 보탰다.

하나워큐는 신지현이 22득점 6어시스트, 강유림이 17득점 9비라운드, 강이슬이 18득점 9리바운드로 분전했으나 팀의 패배로 빛이 바랬다.

이날 승부는 4쿼터에서 갈렸다. 하나워큐는 강이슬의 연속 3점슛으로 60-61로 추격한 데에 이어 종료 3분께 신지현의 득점으로 64-63으로 역전했다.

그러나 KB의 뒷심이 강했다. 심성영의 3점포로 66-65로 재역전했고, 강아정의 3점슛으로 쐐기를 박으며 하나원큐의 추격 의지를 끊었다. 결국 경기는 KB의 신승으로 마무리됐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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