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콜센타' 임영웅 "정동원 랩에 빠져"…오은영 10살 래퍼 고민 해결 [TV캡처]

입력2021년 01월 15일(금) 22:57 최종수정2021년 01월 15일(금) 22:58
오은영 정동원 임영웅 이찬원 / 사진=TV조선 사랑의 콜센타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사랑의 콜센타' 오은영이 10살 래퍼 관련 고민 해결에 나섰다.

15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는 '고민 해결' 특집으로 꾸며져 소통 전문가 김창옥, 육아 박사 오은영, 정신과 전문의 양재웅, 수학 일타 강사 정승제, 마술사 최현우, 댄스 마스터 박지우가 출연했다.

이날 정동원은 오은영과 한 팀을 이뤄 사연 신청자들의 고민 해결에 나섰다. 정동원은 10살 아들을 둔 주부의 사연을 공개했다. 주부는 "아들이 힙합에 빠져 랩을 한다. 그런데 문제는 랩 중에서 디스랩을 좋아한다. 어른 단어로 가득한 디스랩을 즐기는 아들, 이대로 둬도 괜찮을까"라는 고민을 털어놨다.

이를 들은 임영웅은 "요새 동원이도 랩에 빠졌다"고 말했다. 이찬원은 "그래도 우리 동원이는 랩을 건전하게 배웠다"고 설명했다.

오은영은 사연 신청자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아들이 랩을 하며 즐거워하는 것"이라며 "부정적인 감정을 표현하지 않는 것이 더 큰 문제다. 부정적 감정을 표현을 할 수 있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오히려 (표현) 안 하는 것보다 좋다고 생각한다. 편안하게 받아들이셔도 될 것 같다"고 조언했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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