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보인고 출신 GK 김민준 영입

입력2021년 01월 16일(토) 09:30 최종수정2021년 01월 16일(토) 09:30
김민준 / 사진=경남FC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경남FC가 2019년 보인고 졸업과 동시에 일본 쇼난 벨마레로 이적한 골키퍼 김민준을 영입했다.

경남은 16일 "김민준이 유망한 골키퍼이자, 22세 이하(U-22)로도 좋은 선택이어서 영입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민준은 도내 축구팀인 창녕중에서 보인고로 갔으며, 졸업과 동시에 쇼난 벨마레에서 영입했고, 바로 J3 후쿠시마 유나이티드로 임대돼 2020년까지 활약했다.

그는 187cm/87kg의 신체에 민첩성을 이용한 세이빙 능력과 안정적인 경기운영에 장점이 있는 선수이다.

김민준은 "고향 팀인 경남에서 국내 첫 프로 생활을 시작하게 돼 너무 기쁘다"며 "경기 출장을 욕심내기 보다는 형들과 함께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한편 경남은 손정현, 황성민, 이찬우 그리고 이번에 영입된 김민준 4인 골키퍼 체제로 올 시즌을 운영하기로 했으며, 통영에서 이광석 코치 지도 아래 열심히 준비 중이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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