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태도 논란' 비와이X쿤디판다, 라디오서 촬영→팬 요청 거절 "하기 싫은데"

입력2021년 01월 16일(토) 10:13 최종수정2021년 01월 16일(토) 10:15
비와이 쿤디판다 / 사진=키스 더 라디오 SNS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래퍼 비와이, 쿤디판다가 무성의한 방송 태도로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15일 방송된 KBS 쿨FM 'DAY6의 키스 더 라디오'(이하 '데키라')에서는 비와이와 쿤디판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비와이와 쿤디판다는 방송 내내 성의 없는 태도와 적절하지 못한 발언을 이어갔다.

비와이는 DJ의 소개 멘트가 이어지던 도중, 휴대폰을 꺼내 스튜디오 내부를 촬영했다. 또한 청취자가 3행시를 요청하자 "불가능하다"며 이를 거절했다.

쿤디판다의 무성의한 태도 역시 도마에 올랐다. 쿤디판다는 자신의 곡 'VVS(브이브이에스)'를 라이브로 들려달라는 청취자의 요청에 "가사를 까먹었다"며 "다음에 불러드리겠다"고 말했다. 'VVS'는 최근 음원 차트에서 상위권에 오른 쿤디판다의 인기곡이다.

또한 "이름을 불러줄 수 있나. 제 새해 소원"이라는 팬의 요청에 쿤디판다는 "하기 싫은데"로 받아쳤다. 이를 들은 DJ가 "그냥 이름 한 번만 불러 주시면 될 것 같다"고 제안하자 그제야 쿤디판다는 마지못해 팬의 이름을 불렀다.

한편 비와이는 지난해 12월 넷플릭스 드라마 '스위트홈' OST '나란히'를 발매했다. 쿤디판다는 같은 해 Mnet '쇼미더머니9'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쿤디판다 비와이 / 사진=비와이 SNS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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