쿤디판다, 비와이와 무성의 태도 논란에 "솔직히 모르겠어요"

입력2021년 01월 16일(토) 14:48 최종수정2021년 01월 16일(토) 15:41
쿤디판다 비와이 / 사진=키스 더 라디오 SNS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래퍼 쿤디판다가 비와이와 함께 출연한 라디오 방송에서 불거진 태도 논란에 "모르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지난 15일 쿤디판다와 그의 동료 손심바는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한 누리꾼은 최근 라디오 태도 논란에 휘말린 쿤디판다에게 "라디오 무슨일이냐"라고 질문했다. 댓글을 확인한 쿤디판다는 "솔직히 진짜 모르겠다. 라디오에 무슨 일이 있었냐"며 논란을 이해하지 못하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또한 라디오에서 'VVS' 라이브 요청을 거부한 것에 대해 "너무 (노래를) 안 해서 가사를 까먹었다"고 설명했다.

손심바는 라디오에서 비와이의 전화가 울리고, 그가 '개잘해요'라는 비속어를 사용해 태도 논란이 불거졌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것 때문에 태도 논란이 생겼는데, 여러분 (전) 말을 아끼겠다"고 언급했다.

또한 손심바는 "우리 엄마가 쿤디판다 개좋아해요"라는 댓글을 읽으며 "그런 이야기하면 태도 논란된다. 어디서 방송에서 그런 말을 사용하냐"고 지적했다. 그러자 쿤디판다는 "이건 케이블 방송이라 괜찮다"고 받아쳤다.
쿤디판다 비와이 영케이 / 사진=키스 더 라디오 SNS

앞서 쿤디판다와 비와이는 이날 방송된 KBS 쿨FM 'DAY6의 키스 더 라디오'(이하 '데키라')에서는 비와이와 쿤디판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그러나 방송 내내 성의 없는 태도와 적절하지 못한 발언이 이어져 방송 태도 논란이 불거졌다.

이날 비와이는 DJ가 멘트를 이어가는 도중 휴대전화로 스튜디오 내부를 촬영하는가 하면, 생방송 도중 그의 휴대전화 소리가 울리기도 했다. 또한 '개잘한다' 비속어를 사용해 DJ가 이를 '굉장하다'로 순화했지만 재차 비속어를 사용했다. 청취자가 부탁한 삼행시 요청에 "불가능하다"며 거절하기도.

쿤디판다는 자신의 곡 'VVS(브이브이에스)'를 라이브로 들려달라는 청취자의 요청에 "가사를 까먹었다"며 "다음에 불러드리겠다"고 말했다. 게다가 "이름을 불러줄 수 있나. 제 새해 소원"이라는 팬의 요청에는 "하기 싫은데"로 받아쳤다. 이를 들은 DJ가 "그냥 이름 한 번만 불러 주시면 될 것 같다"고 제안하자 그제야 쿤디판다는 마지못해 팬의 이름을 불렀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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