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장항준 감독 "♥김은희 작가 덕분 팔자 좋아져" [TV캡처]

입력2021년 01월 16일(토) 18:55 최종수정2021년 01월 16일(토) 18:57
장항준 감독 김은희 작가 / 사진=MBC 놀면 뭐하니?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놀면 뭐하니?' 영화감독 장항준이 아내인 김은희 작가를 언급했다.

1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예능 유망주를 찾아나선 유재석, 데프콘, 김종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첫번째 예능 유망주로 영화감독 장항준이 등장했다. 그는 "저희 어머니가 미신을 아주 좋아하시는데 점집에서 공통적으로 제가 '만 명 중 한 명이 가질 팔자'라고 표현했다. 먹지 않아도 배부르고, 인생에 고통이 없고 행복만이 가득한 팔자라더라"고 말했다.

이어 "그걸 믿었는데 보니까 아니더라. 어쩌다 감독이 됐지만, (잘 되지 않아) 팔자를 의심했다"며 "그러다 김은희 작가가 터지면서 팔자가 좋아졌다" 전했다.

또한 장항준 감독은 아내의 근면함을 칭찬했다. 그는 "김은희 작가가 정말 일을 열심히 한다. 먹고 자고 쓰고를 반복한다"며 "작업실에서 가끔 같이 술을 마신다. 그러다 저는 먼저 자는데 아침에 타자 소리가 나서 보면 김은희가 졸려서 눈꺼풀이 내려온 채로 대본을 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김은희 작가는 내가 갖지 못한 근면함이라는 재능을 가진 사람"이라며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