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경 "'나이브스 아웃' 감독, 아가사 크리스티 팬…시나리오만 10년"(방구석 1열)

입력2021년 01월 17일(일) 11:44 최종수정2021년 01월 17일(일) 11:44
나이브스 아웃 / 사진=JTBC 방구석 1열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방구석 1열' 정서경 작가가 '나이브스 아웃'을 설명했다.

17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방구석1열'은 추리소설의 대가 아가사 크리스티의 데뷔 101주년을 맞아 추리 영화 특집으로 진행되며, 영화 '나일 살인사건'과 '나이브스 아웃'을 다뤘다.

이날 '친절한 금자씨', '아가씨' 등 명품 시나리오를 탄생시킨 정서경 작가는 '나이브스 아웃'에 대해 "소리를 지를 정도로 정말 재미있게 본 영화"라며 "캐릭터를 따라가며 생기는 흥미로운 플롯들이 마치 시나리오 작가를 위한 놀이동산 같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이 영화는 복선이 아닌 대사를 찾기 힘들다. 한 장면이나 대사에 두세 가지의 뜻이 담겨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정서경 작가는 "'나이브스 아웃' 감독인 라이언 존슨이 아가사 크리스티의 팬이고, 어릴 때부터 아가사 크리스티의 소설과 원작 영화를 즐겨 봤다고 한다"며 "애정과 존경을 담아서 이 영화 시나리오를 10년 동안 썼다고 한다. 오마주에 가까운 작품"이라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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