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김영권 아내, 홀로 셋째 리꿍이 출산 "남편 닮아" [텔리뷰]

입력2021년 01월 17일(일) 23:33 최종수정2021년 01월 17일(일) 23:33
김영권 / 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김영권 아내가 셋째 아들을 순산했다.

17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홀로 셋째를 출산하는 김영권 아내 박세진 씨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한 진통이 시작되면서 박세진 씨는 앰뷸런스를 타고 병원으로 병원으로 이동했다. 일본에 있는 김영권은 영상통화를 통해 "내가 대신 낳아주고 싶다"면서 함께하지 못하는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박세진 씨는 자연 분만으로 셋째 리꿍이를 품에 안았다. 셋째 리꿍이를 언택트로 만난 김영권은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맙다. 사랑한다"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박세진 씨는 혼자 회복실에 누웠고, 김영권은 영상통화를 통해 "괜찮냐. 내가 대신 아파주겠다"며 아내와 아픔을 공유했다.

이어 박세진 씨는 "같이 출산한 사람 같다. 땀을 엄청 흘렸다"며 "여보도 같이 긴장해서 피곤하겠다. 이제 좀 쉬어라"라고 오히려 남편 김영권을 걱정했다. 또한 그는 "아까 정신없어서 리꿍이 제대로 못 봤는데 사진 보니까 너무 여보 닮은 거 같다"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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