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도움+골대' 토트넘, 셰필드에 2-0 리드(전반종료)

입력2021년 01월 17일(일) 23:42 최종수정2021년 01월 17일(일) 23:42
손흥민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토트넘이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토트넘은 17일(한국시각) 영국 셰필드의 브래몰 레인에서 열린 2020-202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9라운드 셰필드 유나이티드와의 원정경기에서 전반전을 2-0으로 앞선 채 마무리 지었다.

토트넘은 초반부터 적극적인 공세를 펼쳤다. 전반 3분 스티븐 베르바인의 중거리슛이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5분에는 손흥민의 코너킥을 세르쥬 오리에가 머리로 받아 넣으며 선제골을 터뜨렸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리그 6호 도움을 신고했다.

토트넘의 공세는 계속됐다. 전반 7분 해리 케인의 패스를 받은 손흥민이 골키퍼와의 일대일 찬스에서 칩슛을 시도했지만 아쉽게 골대를 맞췄다.

고전하던 셰필드는 수비 후 역습을 통회 기회를 노렸다. 하지만 토트넘의 수비에 막혀 별다른 효과를 보진 못했다. 오히려 시간이 흐를수록 토트넘의 공격이 더욱 날카로워졌다.

결국 토트넘은 전반 40분 추가골을 터뜨렸다. 셰필드의 역습을 차단한 뒤 해리 케인이 정확한 중거리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전은 토트넘이 2-0으로 앞선 채 종료됐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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