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178경기의 노력으로 일군 EPL 100호 공격 포인트 [ST스페셜]

입력2021년 01월 18일(월) 00:52 최종수정2021년 01월 18일(월) 00:52
손흥민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손흥민(토트넘)이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토트넘은 17일(한국시각) 영국 셰필드의 브래몰 레인에서 열린 2020-202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9라운드 셰필드 유나이티드와의 원정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9승6무3패(승점 33)를 기록한 토트넘은 리그 4위로 도약했다.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풀타임을 소화하며 1도움을 기록,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전반 7분 코너킥 키커로 나서 정확한 크로스로 세르쥬 오리에의 선제골을 도왔다. 프리미어리그 100번째 공격 포인트였다.

손흥민은 지난 2015년 8월 독일 레버쿠젠을 떠나 토트넘에 입단했다. 이후 6년간 토트넘에서 꾸준한 활약을 펼치며 리그 정상급 선수로 성장했다. 이 기간 동안 손흥민은 리그 178경기 출전해 65골 35도움을 기록했다.

특히 올 시즌 활약은 놀랍다. 이제 19라운드를 소화하며 리그 일정의 반환점을 돌았지만, 벌써 12골 6도음을 기록하고 있다. 12골은 리그 득점 공동 2위, 6도움은 도움 단독 5위에 해당하는 성적이다. 이러한 상승세가 이어진다면 커리어 하이 시즌이 기대된다.

한창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는 손흥민인 만큼, 손흥민의 공격 포인트 행진은 계속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손흥민이 토트넘에 얼마나 더 많은 공격 포인트를 선물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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