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13분' 발렌시아, 알코르콘 꺾고 코파 델 레이 16강 진출

입력2021년 01월 18일(월) 09:31 최종수정2021년 01월 18일(월) 09:31
이강인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발렌시아가 코파 델 레이(국왕컵) 16강에 안착했다.

발렌시아는 18일(한국시각) 스페인 알코르콘에서 열린 2020-2021 스페인 코파 델 레이 32강전에서 알코르콘(2부리그)에 2-0으로 승리했다.

이날 교체 명단에서 경기를 시작한 이강인은 팀이 2-0으로 앞선 후반 32분 마누 바예호를 대신해 그라운드를 밟아, 13분간 활약했다. 다만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했다.

발렌시아는 전반 12분 바예호의 도움을 받은 코바 코인드레디가 선제골을 터뜨리며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이후 한 골차 리드를 지키던 발렌시아는 후반 31분 바예호의 추가골을 보태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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