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 기운에 선제적 코로나 검사" 존박, 추가 접촉 피해 줄였다 [ST이슈]

입력2021년 01월 18일(월) 17:45 최종수정2021년 01월 18일(월) 17:57
존박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가수 존박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8일 존박의 소속사 뮤직팜은 "존박이 지난 15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동선이 겹친 스태프들도 검사를 받는 등 필요한 조치를 완료한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존박은 무증상인 상태로, 현재 질병관리청의 지침에 따라 격리시설에 입원해있다. 심려를 끼쳐드린 점 양해 부탁드리며, 당사는 코로나19 관련 지침 및 방역 관리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존박은 15일 '벌거벗은 세계사' 녹화를 앞두고 있었다. 그러나 녹화 전날, 감기 기운이 있어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다음날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결국 존박은 '벌거벗은 세계사' 측에 녹화 불참 의사를 전달한 뒤 자가 격리 조치에 들어갔다.

존박은 음반 준비로 거의 바깥 출입이 없었고, 주변 스태프들과의 접촉도 거의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별다른 외부 스케줄이 없었던 상황과 존박의 빠른 조치가 맞물리며 추가 접촉 피해 등을 최소화할 수 있었던 셈이다.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존박은 감기 증상이 있었으나 현재는 무증상인 상황이다.

앞서 가요계는 지난해 말 코로나19 재확산 이후 잇따른 코로나19 감염으로 홍역을 치렀다. 지난해 말, 업텐션 비토 고결 샤오의 확진을 시작으로 에버글로우 이런 시현, 이찬원, 청하, 골든차일드 재현 등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으며 연쇄 감염 우려가 인 바 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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