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구단 공식 마스코트 바티 & 나리 리뉴얼

입력2021년 01월 19일(화) 19:44 최종수정2021년 01월 19일(화) 19:44
사진=FC안양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프로축구 FC안양의 구단 공식 마스코트 '바티 & 나리'가 새롭게 태어났다.

안양은 구단 공식 온라인 채널을 통해 새롭게 리뉴얼된 마스코트 바티와 나리를 공개했다. 새롭게 단장한 마스코트 바티와 나리의 리뉴얼 포인트는 '귀여움'이다.

안양은 마스코트 바티와 나리가 팬들에게 조금 더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귀여움을 강조한 외모로 외적 변화를 모색했다. 또한 신체 비율을 축소해 마스코트가 가질 수 있는 귀여움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안양의 마스코트 바티와 나리는 너구리를 활용한 마스코트로 K리그에서는 유일한 종이다. 너구리는 안양종합운동장 사거리 근처 학의천에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바티(BATI)의 이름은 안양 팬들의 응원 문구인 '수카바티'에서 차용됐으며, 나리(NARI)의 이름은 학의천에 잔뜩 피어있는 안양시의 시화 개나리 군락에서 태어났다고 해 그 이름이 '나리'가 됐다.

한편 안양은 새롭게 단장한 바티와 나리를 활용해 다양한 온라인-오프라인 콘텐츠를 제공하고, 구단에 대한 관심도가 비교적 낮은 여성과 어린이들에게 조금 더 관심도를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다. 마스코트를 활용한 신규 MD 상품과 더불어 카카오톡 이모티콘 등이 출시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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