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맛' 이휘재 "첫사랑 임상아, 처음 보고 비주얼에 문화충격"

입력2021년 01월 19일(화) 23:42 최종수정2021년 01월 19일(화) 23:45
이휘재 임상아 / 사진=TV조선 아내의 맛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아맛' 방송인 이휘재가 패션디자이너 겸 가수 임상아와의 인연을 고백했다.

19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이하 '아맛')에서는 배우 김예령의 뮤지컬 도전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예령이 임상아의 '뮤지컬'을 열창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를 본 이휘재는 임상아가 고등학생 시절 자신의 첫사랑이라고 밝혔다.

이휘재는 "당시 임상아는 우리나라에 있는 비주얼이 아니었다"며 "우리 학교랑 임상아 학교가 1일 찻집을 해 그때 임상아를 처음 봤는데 문화충격이었다. '어떻게 이렇게 생긴 사람이 있나' 싶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몇 번 버스를 함께 타고 다니며 임상아를 집에 바래다줬다"며 "임상아에게 '네가 너무 좋다. 만나고 싶다'고 했는데 임상아가 '대학 가서 보자'고 했다. 그런데 내가 대학 입학 후 연예계 데뷔를 했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이후 나이트클럽에서 재회했다. 이휘재는 "당시 임상아가 공중전화를 쓰려고 기다리고 있었고, 난 벽돌 휴대폰이 있을 때였다. 그래서 내 휴대폰을 빌려줬다"며 "그땐 난 이미 여자친구가 있었다"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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