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래, LPBA 결승 진출…2연속 우승 도전

입력2021년 01월 21일(목) 22:47 최종수정2021년 01월 21일(목) 22:47
이미래 / 사진=PBA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이미래가 사상 첫 LPBA 2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이미래는 21일 서울 메이필드 호텔에서 열린 크라운해태 PBA-LPBA 챔피언십 2021 LPBA 8강에서 김가영을 세트스코어 2-1로 격파한데 이어, 4강에서 백민주를 세트스코어 2-1로 제압하며 결승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이미래는 백민주와의 4강전에서 1세트를 8-11로 내주며 불안한 출발을 했다. 하지만 2세트를 11-5로 따내며 분위기를 바꿨고, 3세트에서는 7연속 득점에 성공하는 등 9-5로 세트를 가져오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결승에 진출한 이미래는 직전 대회 LPBA 제 3차전 NH농협카드 챔피언십 우승에 이어 LPBA 최초 2연승 및 LPBA 3관왕에 도전한다.

이미래는 "결승까지 어렵게 올라왔고, 결승전도 쉽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래도 최선을 다해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며 각오를 전했다.

이미래의 결승 상대는 박수아다. 박수아는 김은빈과의 준결승전에서 세트스코어 2-1로 승리했다. 박수아는 이번이 첫 결승 진출이다.

이미래와 박수아의 결승전은 22일 오후 7시 펼쳐진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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