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권민지, 좌측 제5수지 골절 이탈…재활 6-8주 소요

입력2021년 01월 22일(금) 18:28 최종수정2021년 01월 22일(금) 18:28
권민지 / 사진=KOVO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GS칼텍스에 또다시 악재가 찾아왔다. 센터 한수지에 이어 이번엔 레프트 권민지까지 쓰러졌다.

GS칼텍스는 22일 "권민지 선수가 금주 훈련 중 손가락 부상이 있어 정밀검사를 진행한 결과, 좌측 제5수지 골절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재횔에는 6-8주 소요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권민지는 올 시즌 16경기(49세트)에 출전해 74점, 공격성공률 45.71% 세트당 블로킹 0.4개를 기록 중이다.

주전 센터 한수지가 지난 15일 좌측 발목 전경골건 부분 파열로 수술대에 오른 뒤 권민지가 공백을 메울 것으로 기대했으나 예상치 못한 부상으로 당분간 코트를 떠난다.

한편 한수지, 권민지가 떠난 자리는 김유리와 문명화가 대체할 것으로 보인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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