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콜센타' 이은하 "살 빼는 중, 아직 16kg밖에 못 빼" [TV캡처]

입력2021년 01월 22일(금) 22:51 최종수정2021년 01월 22일(금) 22:51
이은하 / 사진=TV조선 사랑의 콜센타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사랑의 콜센타' 이은하가 출연 소감을 밝혔다.

22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에는 문희옥, 윤수현, 윙크, 진미령, 김혜연, 이은하가 출연해 TOP6와 대결을 펼쳤다.

이날 이은하의 노래를 들은 TOP6는 "음색이 그대로다. 너무 멋있으시다"라며 감탄했다. 특히 MC 김성주는 "학생 때 저 목소리를 들으면서 자랐다. 현장에서 이은하 씨 목소리를 듣는 건 오늘이 처음이다. 감격적인 시간이었다. 저한테는 연예인이시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은하 또한 "애인 만난 듯이 굉장히 설렌다. 제가 아직 결혼을 안 한 올드미스니까 선 보는 듯이 설레는 마음으로 나왔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그는 원하는 선물에 대해 "집에 TV가 없다. 살을 다 빼고 TV를 구입하려고 했는데 아직 덜 뺐다. 16kg밖에 못 뺐다. 주시면 가지고 가겠다"고 말했다.

앞서 이은하는 쿠싱증후군 투병 사실을 고백한 바 있다. 쿠싱증후군은 신장 옆 부신이라는 내분비 조직에서 코르티솔이 과다하게 분비되는 병으로 얼굴이나 목, 허리에 살이 붙는 증상이 있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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