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희♥윤승열, 오늘(23일) 부부 된다…사회 박영진·축가 김호영

입력2021년 01월 23일(토) 10:40 최종수정2021년 01월 23일(토) 10:40
김영희 윤승열 결혼 / 사진=김영희 SNS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개그우먼 김영희와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이 오늘(23일) 부부의 연을 맺는다.

김영희, 윤승열은 23일 서울 강남에 위치한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이날 결혼식 사회는 김영희의 동료 개그맨 박영진이, 축가는 뮤지컬 배우 김호영, 배다해가 맡는다.

김영희는 지난해 9월 자신의 SNS을 통해 윤승열과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저보다 더 저를 많이 생각해 주는 사람과 결혼을 하게 됐다. 힘들 때 나타나 누구보다 쓴소리도 많이 해 주며 제 옆을 지켜 주던 긍정적이고 밝은 사람"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두 사람은 2019년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 친한 누나 동생으로 지내오다 본격적인 교제를 시작했다. 이후 코로나19 여파로 결혼식을 연기했다. 당시 김영희는 "모두가 힘든 시기에 이런 소식 알리는 것도 조심스럽지만 어려운 시기에 하는 결혼이니만큼 더욱 잘 살겠다"며 "늘 부족한 모습 응원해 주시고 격려해 주신 분들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 정말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이후 김영희의 소속사 A9미디어는 공식입장을 통해 "김영희가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내년 1월 결혼한다. 평생을 함께 할 사람을 만나 행복한 결정을 내린 만큼 축하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결혼 준비와 동시에 활발한 방송 활동을 통해 많은 분들에게 웃음을 전하는 본분도 꾸준히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해 팬들의 축하 인사를 받았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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