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바페 멀티골' PSG, '윤일록 결장' 몽펠리에에 4-0 완승

입력2021년 01월 23일(토) 11:34 최종수정2021년 01월 23일(토) 11:34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파리 생제르맹(PSG)이 몽펠리에를 꺾고 3연승을 질주했다.

PSG는 23일(한국시각)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0-2021 프랑스 리그1 몽펠리에와 21라운드 홈경기에서 4-0으로 이겼다.

이로써 3연승을 달린 PSG는 시즌 14승3무4패(승점 45)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를 굳건히 했다. 몽펠리에는 8승4무9패(승점28)로 11위에 머물렀다.

PSG는 전반 16분 상대 골키퍼의 퇴장으로 수적 우위를 점했다. 몽펠리에 골키퍼 요나스 오믈랑이 킬리안 음바페와 1대1 상황에서 파울을 범해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당했다. 주심은 첫 판정으로 옐로카드를 꺼냈지만, 비디오 판독 시스템(VAR)을 확인한 뒤 레드카드로 바꿔 들었다.

PSG는 페널티킥(PK) 찬스를 얻은 가운데 키커로 네이마르가 나섰으나 골대를 벗어났다.

점유율을 높이며 계속해서 몽펠리에의 골문을 노리던 PSG는 결국 선제골을 뽑아냈다. 전반 24분 앙헬 디 마리아의 패스를 받은 음바페가 몽펠리에의 골망을 갈랐다.

후반전에도 PSG의 공세가 계속됐다. 후반 15분 네이마르가 음바페의 패스를 받아 추가골에 성공했고, 1분 뒤에는 마우로 이카르디가 팀의 세 번째 골을 터뜨리며 승기를 잡았다.

PSG 득점 행진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PSG는 후반 18분 음바페가 이카르디의 도움을 받아 멀티골까지 성공했다. 결국 경기는 PSG의 대승으로 마무리됐다.

한편 몽펠리에 소속 윤일록은 이날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으나 끝내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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