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사곡' 전노민 전수경에 이혼 요구→성훈, 이가령 두고 불륜? [종합]

입력2021년 01월 23일(토) 22:35 최종수정2021년 01월 23일(토) 22:35
결혼작사 이혼작곡 / 사진=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결사곡' 성훈과 이가령의 결혼이 순탄한 길을 걸을까.

23일 첫 방송된 TV CHOSUN 새 주말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유정준, 이하 '결사곡')에서는 각 커플과의 아슬아슬한 결혼 생활이 공개됐다.

이날 판사현과 부혜령은 결혼식을 마치고 호텔로 들어왔다. 판사현은 "내가 언제 반했는지 아냐. 연습실에서 처음 만난 날, 통 넓은 바지를 입었는데 자태가 예술이었다. 넋이 나가더라. 완전 섹시했다"고 회상했다.

이후 라디오 공개방송에서 한 방청객이 보조 작가의 불륜 사실을 폭로했다. 해당 사건을 두고 이시은(전수경)은 사피영(박주미)과 부혜령(이가령)과 이야기를 나눴다. 사피영은 "남자가 한 눈 팔 상황을 만들지 말아야 한다. 난 노력으로 웬만큼 가능하다고 본다. 사랑 받으려면 사랑 받게 행동해야 한다. 남자만 책임과 의무 있냐"고 답했다. 이시은은 "이혼 맘 없으면 딱 눈 감고 모른 척 하는 게 짱이다"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부혜령은 "나 같으면 당장 도장 찍고 이혼한다. 어떻게 데리고 사냐. 아무 일 없이 살 수 있냐. 사랑 없이 결혼이 유지가 되냐. 예전에는 여자들 생활력이 없어서 참고 산 것"이라 말했다.

하지만 이날 밤 박해륜(전노민)은 이시은에게 "우리 그만 사는 게 어떠냐"고 말해 갈등을 야기했다. 박해륜은 "남은 몇십 년 똑같이 살고 싶지 않다"면서 "힘들었다. 언제나 내게 맞춰줬다. 이번에도 그래주면 안되겠냐. 염치 없다"고 이기적인 면모를 보였다.

다음날 아침 이시은은 다시 대화를 시도했지만 박해륜은 "생각한 지 좀 됐다. 정말 미안하다"면서 자리를 피했다. 이후 박해륜이 '이선배'로 저장된 누군가에게 이혼 사실을 밝혔다고 문자를 보내 파장이 예고됐다.

그런가 하면 판사현의 불륜 가능성 역시 점쳐졌다. 아침 일찍 부혜령을 배웅한 판사현은 또 다른 휴대전화를 꺼내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었다. 판사현은 "몸은 좀 어떠냐. 나 태몽 꿨다. 아주 제대로. 이따 얘기하겠다. 뭐 먹고 싶은 것 없냐"며 다정하게 약속을 잡아 내연녀에 대한 의심을 자아냈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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