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문소리 "낯 가리는 기질 타고나, 취하면 더 심해" [텔리뷰]

입력2021년 01월 24일(일) 05:57 최종수정2021년 01월 23일(토) 23:58
전참시 문소리 / 사진=MBC 전지적참견시점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문소리가 낯 가리는 버릇이 있다고 고백했다.

2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문소리가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문소리는 절친 임순례 감독의 환갑을 축하하는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문소리는 임순례 감독을 위해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환갑 축하해요. 우리 또 같이 영화해요"라며 메시지를 보냈다.

이후 문소리는 이동하는 차 안에서 카메라를 불편해했다. 그는 "타고난 기질이다. 어렸을 때부터 낯가림이 너무 심해서 어렸을 때 엄마가 택시도 못 탔다"면서 "보통 취하면 낯 가리는 게 풀린다. 하지만 나는 취하면 더 낯을 가린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윽고 김이나와의 녹화가 이어졌다. 김이나는 "문소리가 너무 핫하다"고 말했다. 이를 두고 문소리는 "김이나가 너무 예쁘고 분위기 있다"면서 "너무 집중했다. 김이나와 아이 콘택트도 하고 카메라가 날 어떻게 비추고 있는지 봐야 하는데 너무 휴대폰만 봤다"고 녹화 비하인드를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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