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라스 30점' SK, KCC 13연승 도전 저지

입력2021년 01월 24일(일) 17:13 최종수정2021년 01월 24일(일) 17:13
미네라스 / 사진=KBL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서울 SK가 전주 KCC의 12연승 행진을 저지했다.

SK는 24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KCC와의 원정경기에서 82-80으로 승리했다.

3연패를 끊은 SK는 14승19패로 8위를 유지했다. 13연승 도전에 실패한 KCC는 23승9패를 기록하며 선두를 유지했다.

미네라스는 30득점 8리바운드로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안영준과 워니는 각각 10득점을 보탰다.

KCC에서는 이정현이 25득점, 송창용이 18득점으로 분전했지만 팀 패배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SK는 KCC를 상대로 전반전 내내 대등한 경기를 펼치며 38-37로 1점 앞선 채 3쿼터를 맞이했다.

하지만 KCC의 반격도 만만치 않았다. 라건아가 골밑슛과 자유투로 차곡차곡 점수를 쌓았고, 이정현과 김상규의 외곽포를 보태며 역전에 성공했다. 3쿼터는 KCC가 57-53으로 앞선 채 끝났다.

그러나 SK도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SK는 4쿼터 안영준과 미네라스의 3점슛으로 추격에 시동을 걸었다. 이후 치열한 시소게임이 펼쳐졌다.

결국 마지막에 웃은 팀은 SK였다. SK는 80-80으로 맞선 종료 직전 미네라스의 2점슛으로 82-80을 만들었다. 경기는 SK의 2점차 승리로 종료됐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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