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유정, 23일 사망…향년 26세

입력2021년 01월 25일(월) 12:36 최종수정2021년 01월 25일(월) 12:36
송유정 / 사진=써브라임아티스트 에이전시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배우 송유정의 사망 소식이 전해졌다.

송유정의 소속사 써브라임아티스트에이전시 측은 25일 "송유정이 지난 23일 갑작스럽게 사망했다"고 밝혔다.

송유정은 세계적인 화장품 브랜드 모델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해 2013년 MBC 주말드라마 '황금무지개'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했다. 이어 '소원을 말해봐', '학교 2017' 등에 출연하며 연기 행보를 이어왔다.

그는 2019년 써브라임아티스트 에이전시와 전속계약을 맺고 배우로서의 힘찬 도약을 예고했던 터라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이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의료원 강남분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이날 발인이 진행됐다. 고인의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이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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