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 아파트 화단서 쓰러진 채 발견…병원 이송 후 사망 판정

입력2021년 01월 25일(월) 15:56 최종수정2021년 01월 25일(월) 15:57
아이언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래퍼 아이언이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25분께 서울 중구에 있는 한 아파트 화단에서 아이언이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는 것을 경비원이 발견해 신고했다. 아이언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 판정을 받았다.

최근 아이언은 용산구 자택에서 함께 사는 미성년자 A 씨를 폭행한 혐의(특수상해)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됐다. 경찰은 A 씨 측 가족의 신고로 현장에 출동했으며 아이언을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아이언은 자신에게 음악을 배워온 A 씨가 거짓말을 했다는 이유로 그를 엎드리게 한 뒤 20분간 야구방망이로 수십 차례 때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 인해 A 씨는 양쪽 허벅지에 피멍이 드는 등 상해를 입었다.

아이언은 지난 2014년 Mnet '쇼미더머니' 시즌3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이름을 알렸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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