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재무, 故 송유정 추모 "천사 같은 누나, 편하게 쉬길"

입력2021년 01월 26일(화) 11:50 최종수정2021년 01월 26일(화) 11:52
故송유정 오재무 / 사진=오재무 인스타그램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배우 오재무가 고(故) 송유정을 추모했다.

오재무는 26일 자신의 SNS에 "날이 덜 추워서 다행이다. 웃는 게 이쁜 거 알고 웃는 모습만 보여준 거냐. 남은 수다는 번개로 하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천사 같은 유정 누나 보고 싶다. 편하게 아주 편하게 쉬고 있어라"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있는 송유정과 오재무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오재무는 송유정과 만남을 약속한 메시지를 게재하며 애틋한 마음을 표현했다. 오재무와 송유정은 2013년 드라마 '황금무지개'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한편 송유정은 지난 23일 26세의 나이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소속사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는 25일 "송유정 배우가 2021년 1월 23일 세상을 떠났다"며 "장례는 유족의 뜻에 따라 조용히 진행됐으며, 이날 발인식이 엄수됐다. 고인의 명복을 함께 빌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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