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 음주운전' 박시연, 기소 의견으로 검찰 송치

입력2021년 01월 26일(화) 19:28 최종수정2021년 01월 26일(화) 19:30
박시연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대낮에 음주 상태로 추돌 사고를 낸 배우 박시연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넘겨졌다.

26일 서울 송파경찰서는 지난 22일 박시연을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 등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박시연은 지난 17일 오전 11시 30분경 서울 송파구 잠실3삼거리에서 좌회전 신호 중인 승용차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박시연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97%로, 운전면허 취소 수준에 달하는 만취 상태였다. 이에 경찰은 박시연을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했다.

소속사는 "박시연은 지난 16일 저녁 집에서 지인과 함께 술을 마셨고, 다음날인 17일 숙취가 풀렸다고 판단해 자차를 이용해 외출했다"며 "차를 몰다 경미한 접촉사고가 있었고, 근처에 있던 경찰의 음주 측정 요구에 응했으며, 그 결과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수치가 나오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유를 불문하고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에게 이와 같은 사건이 발생하게 된 점에 대해 깊이 책임을 통감하고 있으며, 박시연 역시 깊이 뉘우치고 반성하고 있다. 다시 한번 물의를 일으킨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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