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사람들' 정가은, 싱글맘 근황 "똑똑한 가장·현명한 엄마 되고파" [TV스포]

입력2021년 01월 26일(화) 19:39 최종수정2021년 01월 26일(화) 19:40
정가은 / 사진= SBS Biz 보통 사람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보통 사람들' 배우 정가은이 싱글맘으로서의 근황을 공개한다.

오는 27일 방송되는 SBS Biz 교양프로그램 '보통 사람들'에서는 최근 당당한 싱글맘으로서 활약 중인 정가은이 출연한다.

'보통 사람들'은 대한민국에서 살아가는 '보통 사람들'이 흔히 하는 보통의 돈 고민들에 대해, 김혜영, 허지웅 2MC가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는 예능 정보 토크쇼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정가은은 가장이 돼 보니 아이의 미래, 더 나아가선 아이와 함께할 저의 먼 미래까지 생각을 하게 됐다며 그동안의 근황을 전했다. 특히 본인 나름대로 미래를 위한 준비를 하고 있지만, 제대로 하고 있는 게 맞는지 부족한 건 없는지에 대한 점검을 받고 싶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방송 출연 목표는 똑똑한 가장, 그리고 현명한 엄마가 되기 위한 팁을 얻고자 함이라고 털어났다.

MC 허지웅의 육아에 대한 질문에 대해 정가은은 "아이를 키운다는 것은 가끔 100만큼 힘든데 아이가 101만큼 기쁨을 주니까 버티는 것 같다"고 했다. 또한 과거에 승마, 레저스포츠 등 다양한 스포츠를 즐겼지만 현재은 일절 하지 못해 아주 조금은 억울한 마음이 든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무럭무럭 자라난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모든 게 행복하다고 덧붙였다. MC 김혜영은 "그거 하나면 다 된다"며 엄마로서의 공감을 전했다.

재무전문가는 정가은에 대한 재무분석결과도 공개했다. 그간 정가은은 공연금, 적금, 저축, 모험 등을 모범적으로 해온 것으로 밝혀졌다. 하지만 적금으로 알고 가입한 상품이, 원금보장이 안 될 수 있는 저축보험으로 밝혀졌다. 하지만 과거에 가입을 하면서 황금열쇠 2개를 받았던 사실을 밝히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정가은은 과거 어머니 덕분에 저렴하게 종신보험을 준비해 놨다고 설명했다. 반면 MC 허지웅은 종신보험을 연금으로 착각해 가입했다며 아픈 추억을 공개했다. 종신보험과 관련해 재무전문가는 납입기간을 보고 얼마나 유지했는지를 판단 기준으로 삼는다고 밝혔다. 또한 "만기가 가까워지는 분들은 만기까지 유지하도록 조언을 드리는 편이고 시작하신 지 얼마 안된 가입자의 경우에는 앞으로 20년, 30년동안 계속 보험료 납입을 해야 되는 사실을 유념하시라고 조언을 드리는 편"이라고 전하기도 했다.

정가은이 출연하는 '보통 사람들' 4회는 특별편성으로 오는 27일 저녁 8시 25분에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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