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남자' 김희정, 이루 살해한 이채영에 "선 넘었어" [TV캡처]

입력2021년 01월 26일(화) 20:22 최종수정2021년 01월 26일(화) 20:26
이태풍 김희정 이채영 / 사진=KBS2 비밀의 남자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비밀의 남자' 김희정이 이루 사망 사건의 범인을 알게 됐다.

26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극본 이정대·연출 신창석)에서는 최준석(이루) 사망 사건에 의심을 품는 주화연(김희정)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주화연은 뒤늦게 최준석 사망 사건을 알게 됐다. 그는 최준석이 사망 전 한유라(이채영), 유민혁(강은탁)과 연락을 했다는 사실을 알고 유민혁을 찾아갔다.

주화연과 만난 유민혁은 최준석 사망 사건에 대해 "최준석이 산에서 실족사했다고 들었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주화연은 과거 옷에 흙이 묻은 채 돌아온 한유라를 떠올렸다. 당시 한유라는 "저 오늘 야외 촬영을 했는데 그때 묻어나 보다"라고 변명한 바 있다.

이어 유민혁은 "차서준(이시강)이 한유라, 최준석 불륜 기사가 났을 때 법률적으로 알아봐 달라고 해서 만나려고 했는데 약속 장소에 나오지 않았다"며 "그러다 얼마 후 사고가 있었다"고 밝혔다.

이후 주화연은 비서와 통화를 하며 "한유라가 최준석을 죽인 것 같다. 최준석 사망한 날 유라가 뭘 했는지 알아봐 달라"고 지시했고, 사고 당시 한유라가 야외 촬영을 하지 않았던 사실을 알게 됐다.

주화연은 한유라와 만나 "너 선 넘었더라. 아무리 그래도 사람을 죽이는 건 아니지"라며 "최준석 네가 죽였잖아"라고 말했다. 모든 사실이 들통난 한유라는 무릎을 꿇고 용서를 빌었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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