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스 러브 3세, 2022년 프레지던츠컵 미국팀 단장 맡는다

입력2021년 01월 26일(화) 23:45 최종수정2021년 01월 26일(화) 23:45
데이비스 러브 3세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통산 21승을 달성한 데이비스 러브 3세(미국)가 2022 프레지던츠컵 미국팀 단장을 맡는다.

PGA 투어는 26일(한국시각) "골프 명예의 전당 회원인 데이비스 러브 3세가 미국팀 단장으로 임명됐다"고 발표했다.

프레지던츠컵은 미국팀과 유럽을 제외한 세계연합팀이 실력을 겨루는 남자골프 대항전이다. 당초 올해 9월 개최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로 1년 미뤄져 2022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 퀘일 할로우 클럽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데이비스 러브 3세는 2012년과 2016년 라이더컵(미국과 유럽의 남자골프 대항전) 단장을 맡은 바 있다. 프레지던츠컵 단장은 이번이 처음이다.

데이비스 러브 3세는 "2022 프레지던츠컵 미국팀 단장으로 지명된 것은 큰 영광이다. 내년 9월 미국 최고의 선수들을 이끌게 돼 감격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세계연합팀 주장으로는 지난해 트레버 이멜맨(남아공)이 임명된 바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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