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떡 호흡"…'경이로운 소문' 조병규가 말하는 유준상·염혜란·김세정 [인터뷰 스포일러]

입력2021년 01월 28일(목) 09:20 최종수정2021년 01월 28일(목) 09:02
조병규 / 사진=HB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경이로운 소문' 조병규가 함께 호흡을 맞춘 유준상, 염혜란, 김세정에 대해 밝혔다.

27일 조병규는 OCN 토일드라마 '경이로운 소문' 종영 인터뷰를 화상으로 진행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조병규는 '경이로운 소문'에서 조병규는 전무후무한 카운터 특채생 '소문'으로 분해 첫 회부터 마지막 회까지 한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탄탄한 연기를 선사하며 많은 이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날 조병규는 "드라마에 나오는 선배, 동료 배우들과의 호흡은 너무 찰떡이었다. '이렇게 행복한 촬영 순간이 있을까' 할 정도였다"고 운을 뗐다.

조병규는 "유준상 선배님은 우리 드라마에 진짜 주인공이었다고 생각한다. 드라마의 대들보로서 많은 역할을 소화해 주셨고, 제 부담감도 같이 짊어지면서 든든한 촬영장의 맏형 역할을 해주셨다"며 "많은 문제도 해결해 주시고 저나 세정이한테 밥도 항상 사주시면서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셨다"고 밝혔다.

이어 "염혜란 선배님은 이전에 다섯 작품 정도 같이 했는데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장면이 턱없이 부족했다. 먼발치서 바라보면서 '연기의 교본'이라는 생각을 했다"며 "저렇게 연기하고 싶다고 생각하면서 같이 연기하고 싶다는 갈증이 있었는데 '경이로운 소문'을 통해 원 없이 신에 대해 회의하고 함께 연기할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다"고 말했다.

또한 김세정에 대해서는 "동갑내기인데 참 다재다능하다. 그 재능의 값이 한 재능에 쏠린 게 아니라 고루고루 최고의 값을 가지고 있는 친구다. 바라보면서 부러웠고 의지를 많이 하게 됐다"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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