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여신' 신아영, 대한축구협회 이사 선임

입력2021년 01월 27일(수) 16:33 최종수정2021년 01월 27일(수) 16:33
신아영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대한축구협회가 정몽규 회장의 세 번째 임기 시작과 함께 새 집행부를 출범한 가운데, 방송인 신아영이 이사진에 합류했다.

대한축구협회는 27일 대의원총회를 통해 제54대 집행부 구성을 발표하며 부회장 6명을 비롯해 분과위원장 5명, 이사진 11명 등 총 22명의 임원과 감사 2인을 선임했다. 54대 집행부는 29명의 이사(회장 포함)와 2명의 감사로 이뤄진다. 나머지 7명의 임원의 선임은 정몽규 회장에게 위임하기로 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부회장 및 이사진에 여성 인사를 중용해 이목을 모으고 있다. 축구 심판 홍은아 이화여대 교수가 여성 최초로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을 맡았으며, 김진희 경기감독관이 이사진에 합류했다. 특히 방송인 신아영도 이사로 선임돼 눈길을 끌고 있다.

하버드대학교 역사학과를 졸업한 신아영은 2013년 SBS 스포츠 아나운서로 입사했고, SBS스포츠 '베이스볼S', '스포츠센터', KBS2 '볼쇼이영표' 등 다양한 스포츠 프로그램 등에서 활약하며 '축구 여신'이라는 수식어를 얻은 바 있다.

2014년 12월 퇴사 후 프리랜서 전향해 STATV '숙희네 미장원', MBC에브리원 '어서와-한국은 처음이지?', '영화 왓 수다' 등 다수의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한 방송 활동을 펼쳤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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