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오나라 "15년 전 김성주 아나운서 시절, 인상 좋아 지켜봤다" [TV캡처]

입력2021년 01월 28일(목) 00:00 최종수정2021년 01월 28일(목) 00:00
골목식당 오나라 / 사진=SBS 골목식당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골목식당' 배우 오나라가 김성주와의 인연을 밝혔다.

2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29번째 골목 '성남시 모란역 뒷골목' 세 번째 편이 공개된다.

지난주 방송에서 숙성법 다른 고기 3종을 비교 시식했던 김치찜짜글이집은 최근 백종원에게 일주일간 연구한 육수 2종을 내놓았다. 일반적인 방식이 아닌 다소 독특한 육수를 연구해온 사장님을 본 백종원은 "의도는 좋지만 주먹구구식 방식이 문제"라며 아쉬움을 전했다.

또 생면국숫집에는 배우 오나라가 미리투어단으로 방문했다. 시식에 앞서 상황실에 들러 3MC와 인사를 나누던 오나라는 "세 분과 각각 인연이 있다"고 공개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먼저 오나라는 "정인선과 광고에서 만난 적이 있다. 처음 만났는데 너무 잘 통해서 바로 SNS 팔로우를 맺었다. 인선이가 그때보다 너무 예뻐졌다. '골목식당'에서 사랑 받나보다"고 말했다. 이어 "백종원의 아내 소유진과 고등학교 동문이다. 소유진과도 잘 맞아서 수다로 친해졌다. 제가 백종원을 너무 존경한다. 백종원의 경영철학, 마인드를 제 삶에 적용 시켜 살고 있다"고 언급했다.

특히 김성주에 대해서 "15년 전, 김성주가 아나운서였을 때 만났다. 지금은 실내에서 따뜻하게 일하지만 그땐 바깥으로 다니며 리포터 하던 시절"이라며 "제가 대학로 공연하고 있을 때 취재하러 왔었다. 그때 방송인을 처음 봤다. 너무 인상이 좋아 계속 지켜봤다"고 전했다. 이에 자료화면으로 풋풋했던 두 사람의 모습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생면국숫집에 방문한 오나라는 평소 "밥보다 면을 많이 먹는다"며 '면 마니아'임을 밝혔고, 면치기의 정석을 선보여 백종원의 감탄을 자아냈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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