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 위해 1억 기부" 김영철, 사랑의 열매 아너 소사이어티 등극 [공식]

입력2021년 01월 29일(금) 15:11 최종수정2021년 01월 29일(금) 15:11
김영철 사랑의 열매 / 사진=사랑의 열매 제공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배우 김영철이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1억 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 2,500호 회원이 됐다.

29일 오후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열린 배우 김영철 아너 가입식에는 사랑의열매 예종석 회장, 김연순 사무총장이 함께했다.

김영철 아너는 지난해 2월 28일 코로나19로 힘든 이웃들을 돕고자 1억 원을 기부했으며, 이후 사랑의열매에서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을 제안했지만 대단한 일이 아니라는 이유로 사양해왔다.

하지만, 아너 소사이어티 활동을 통해 더 많은 분들에게 나눔을 알리고 선순환을 만드는 역할에 대한 사랑의열매의 부탁으로 아너 가입을 결심했다.

김영철 아너는 “그동안 나와 가족만 생각했었지만, ‘동네 한 바퀴’를 통해 많은 분들을 만나며 혼자가 아닌 모두가 함께 사는 세상임을 깨달았다”며, “이런 자리를 마련해준 사랑의열매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나눔의 의미를 알리고 많은 분들이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가입 소감을 말했다.

사랑의열매 예종석 회장은 “다양한 작품으로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김영철 배우가 아너 소사이어티 2,500호 주인공이 된 것에 감사와 축하를 드린다”며 “이번 아너 가입이 나눔의 의미를 알리고 사회적 참여를 높여, 기부자의 선한 영향력이 널리 퍼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랑의열매는 2007년 12월 사회지도층의 나눔참여를 선도하고 한국형 고액기부 문화를 창출하기 위해 1억 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를 출범했다. 방송 연예인 아너 회원은 김영철 아너 포함 총 36명이며, 방송인 현영이 2009년 12월 처음 가입했다(12호). 또한, 김영철 아너를 포함해 이서진(2,256호), 이순재(2,257호), 공유(2,377호), 김나운(2,443호)까지 총 5명의 배우가 2020년 아너 회원이 됐다.

영철 아너는 1973년에 데뷔해 50여 년간 배우로서 다양한 작품활동을 통해 대중들을 만나왔다. KBS 드라마‘태조왕건’, ‘아버지가 이상해’, SBS 드라마‘야인시대’, 영화‘달콤한 인생’등의 작품에서 뛰어난 연기를 펼쳤다. 2018년부터 현재까지 KBS 다큐멘터리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에서 골목을 직접 돌며 따뜻한 위안을 전하고 있으며, 올해 2월 OCN 드라마 ‘타임즈’에서 배우이자 먼저 아너에 가입한 배우 이서진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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