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재진·김아름 나란히 15점' 신한은행, 삼성생명 꺾고 3위 수성

입력2021년 01월 31일(일) 20:01 최종수정2021년 01월 31일(일) 20:01
사진=WKBL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신한은행이 삼성생명을 꺾고 3위를 지켰다.

신한은행은 31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과의 원정경기에서 63-55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는 3위 경쟁을 펼치고 있는 두 팀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았다. 승리를 거둔 신한은행은 14승10패를 기록하며 3위 수성에 성공했다. 반면 삼성생명은 12승12패로 4위에 머물렀다. 두 팀의 승차는 2경기가 됐다.

한채진과 김아름은 나란히 15득점을 기록하며 승리의 주역이 됐다. 김단비는 12득점 8리바운드, 이경은은 10득점을 보탰다.

삼성생명에서는 김한별과 배혜윤이 각각 11득점을 기록했지만 팀 패배로 고개를 숙였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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