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호 측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제안받고 검토 중" [공식입장]

입력2021년 02월 01일(월) 10:14 최종수정2021년 02월 01일(월) 10:14
유승호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배우 유승호가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1일 유승호 측은 스포츠투데이에 "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는 출연을 제안받은 작품 중 하나"라며 "현재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꽃 피면 달 생각하고'는 조선 역사상 가장 강력한 금주령의 시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금지가 능사가 아닌 인간 애욕사를 그린다. 입신양명하여 가문을 일으키기 위해 상경한 사헌부 감찰과 백냥 빚을 갚기 위해 술을 빚기 시작한 가난한 양반 처자, 술 한 잔 마셔보겠다고 자꾸만 담을 넘는 왕세자까지. 자칫하면 서로가 서로의 인생을 쫑낼 수 있는 세 사람이 비밀 술 창고 앞에서 운명적으로 마주치는 내용이다.

유승호가 제안받은 것은 남자 주인공인 남영 역할이다. 그가 tvN '메모리스트' 이후 약 10개월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꽃 피면 달 생각하고'는 '닥터 프리즈너' 황인혁 감독이 연출하고 김주희 작가가 대본을 쓴다. 하반기 방송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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