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싹쓰리·박진영 이어 조수미까지 '장르 허문 컬래버제왕' [ST이슈]

입력2021년 02월 02일(화) 17:15 최종수정2021년 02월 03일(수) 12:17
싹쓰리, 박진영 비, 조수미 / 사진=놀면 뭐하니?, 레인컴퍼니, JYP엔터테인먼트,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 SMI엔터테인먼트 Photo by 하지영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가수 비가 또 하나의 특별한 컬래버로 대중을 만난다.

2일 엔씨소프트, 클렙은 "조수미와 비(본명 정지훈)가 함께 부른 '유니버스' 테마 곡이 9일 오후 6시 발매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테마 곡은 K-컬쳐의 선구자인 조수미, 비가 후배 아티스트들에게 전하는 응원의 메시지인 동시에 '유니버스' 세계관의 첫 출발점을 담아낸다"고 설명했다.

비의 특별 컬래버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렸다. 지난해, 비는 여러 컬래버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은 바다.

2017년 곡 '깡'의 역주행에 힘입어 MBC '놀면 뭐하니?'에 소환돼 유재석, 이효리와 혼성그룹 싹쓰리를 결성한 비는 '다시 여기 바닷가' '여름 안에서' '그 여름을 틀어줘' 등의 곡으로 각종 차트 1위를 꿰차며 말 그대로 가요계를 싹 쓸어버리는 대활약을 펼쳤다.

연말에는 스승과의 협업으로 화제를 모았다. 지난해 12월 31일, 비는 JYP 박진영과 '나로 바꾸자 (duet with JYP)'를 발표, '2020 MBC 가요대제전 : THE MOMENT'에서 첫 무대를 펼친 뒤, 올해 1월 1일 KBS '아침마당' 생방송에 출연해 한복 차림으로 무대를 선보이는 등 남다른 행보로 주목 받았다.

이에 이어 비와 '세계적 소프라노' 조수미의 만남이 성사됐다. 세계가 극찬한 소프라노 조수미와 '월드스타'로 군림했던 비가 장르의 벽을 허물고 대중을 또 한번 사로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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