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창 "'경이로운 소문' 덕 주위의 걱정과 염려 덜어" [인터뷰 스포일러]

입력2021년 02월 04일(목) 18:59 최종수정2021년 02월 04일(목) 18:59
정원창 / 사진=킹콩by스타쉽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경이로운 소문' 정원창이 드라마 출연 이후 변화된 점을 밝혔다.

4일 정원창은 스포츠투데이와 만나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경이로운 소문'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경이로운 소문'에서 소문(조병규)이 다니는 학교 내 최고 빌런 신혁우 역을 맡아 입체적인 악역 캐릭터를 그려냈다.

비열한 표정과 날선 독설로 선(善)을 돋보이게 만드는 악역 연기를 보여주는가 하면, 악귀에 들린 아버지 신명휘(최광일)에게 위협을 당하며 공포감을 극대화하고 자신 또한 악귀에 들리는 반전을 선보이며 안방극장에 신선한 자극을 선사했다.

정원창은 "'경이로운 소문' 출연 후에 중국집에서 짬뽕을 시켰는데, 짬뽕 먹고 군만두 서비스는 처음 받아봤다. 절 알아보시고 '경이로운 소문' 잘 봤다고 말씀해 주시더라"라며 "저를 알아봐 주시는 분이 생겼다는 게 너무 신기했다"고 밝혔다.

이어 "또 부모님을 비롯해 저와 가까운 분들은 제가 TV에 나오는 걸 굉장히 좋아하신다"며 "단순히 신기하게 보는 게 아니라 '묵묵히 자기 일을 하더니 결과를 만들어내고 있구나'라는 뉘앙스다. 이 작품으로 인해 주변 분들과 걱정과 염려를 덜어드릴 수 있어서 너무 좋다"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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