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해태, PBA 팀리그 포스트시즌 마지막 카드 획득

입력2021년 02월 06일(토) 14:01 최종수정2021년 02월 06일(토) 14:01
사진=PBA 사무국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신한금융투자 PBA 팀리그 2020-2021'의 6라운드 5일차 마지막 경기가 종료된 가운데, 크라운해태가 포스트시즌 마지막 카드를 따냈다.

크라운해태는 5일 오후 경기도 고양 빛마루방송센터에서 펼쳐진 '신한금융투자 PBA팀리그 20-21' 6라운드 마지막 날 경기에서 신한금융투자와 세트스코어 3-3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크라운해태는 승점 36점을 마크하며 신한금융투자(승점 34점)를 승점 2점차로 제치고 4위를 확정지으며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다.

이날 먼저 기세를 올린 것은 크라운해태였다. 1세트 크라운해태의 마르티네스-선지훈이 15-11로 승리를 따내 앞서 나갔다.

일격을 당한 신한금융투자는 김가영의 승전보로 세트스코어 1-1을 만들었다. 기세를 탄 신한금융투자는 마민캄이 마르티네스를 15-14로 제압해 세트스코어 2-1로 달아났다.

그러나 크라운해태의 저력은 만만치않았다. 4세트 김재근-백민주가 신정주-김가영을 꺾고 균형을 맞춘 뒤, 5세트 박인수의 짜릿한 15-14 승리로 세트스코어 3-2로 승부를 뒤집었다.

궁지에 몰린 신한금융투자는 6세트에서 마지막 주자 신정주가 11-9로 승리를 거두며 무승부를 만들었다. 그러나 4위가 되려면 승점 3점이 필요했던 신한금융투자는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다.

한편 앞서 펼쳐졌던 1경기에서는 블루원리조트가 1위 웰컴저축은행을 세트스코어 4-2로 물리쳤다. 2경기에서는 SK렌터카가 TS·JDX에게 3-3 무승부를 거두며 2위 자리를 굳혔다.

초대 챔피언을 가릴 '신한금융투자 PBA 팀리그 2020-2021' 포스트시즌은 17일부터 22일까지 6일간 진행되며 SBS스포츠, KBSN스포츠, 빌리어즈TV를 통해 전 경기가 생중계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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