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헤비급 5위 오브레임, 6위 볼코프 강펀치에 2R TKO패

입력2021년 02월 07일(일) 13:23 최종수정2021년 02월 07일(일) 13:23
사진=커넥티비티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베테랑 알리스타 오브레임이 알렉산더 볼코프에 무릎을 꿇었다.

오브레임은 7일(한국시각)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펙스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184 오브레임 vs 볼코프 메인이벤트 헤비급 경기에서 볼코프에 2라운드 TKO패를 강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오브레임은 UFC 헤비급 랭킹 5위, 볼코프는 6위에 자리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날 경기에서 볼코프가 승리하면서 두 선수의 위치가 바뀔 것으로 보인다.

오브레임은 1라운드 초반 먼저 펀치를 시도하며 볼코프의 빈틈을 노렸다. 하지만 볼코프의 묵직한 카운터 펀치가 꽂히기 시작하면서 경기의 분위기가 달라졌다. 오브레임은 충격을 받은 듯 초반처럼 적극적인 공세에 나서지 못했다.

2라운드 역시 마찬가지였다. 오브레임은 볼코프의 강펀치를 견디기 버거운 듯 케이지 쪽으로 밀려났고, 볼코프는 계속해서 묵직한 펀치를 적중시켰다. 휘청거리면서 볼코프의 펀치를 버텼던 오브레임도 계속된 볼코프의 펀치와 니킥에 결국 한계를 드러냈다. 오브레임이 쓰러지자 심판은 경기를 중단시켰다. 결국 경기는 볼코프에 2라운드 TKO승으로 끝났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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