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낙현 24점' 전자랜드, LG 꺾고 2연승

입력2021년 02월 07일(일) 19:31 최종수정2021년 02월 07일(일) 19:31
김낙현 / 사진=KBL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인천 전자랜드가 창원 LG를 격파했다.

전자랜드는 7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LG와의 원정경기에서 86-72로 승리했다.

2연승을 달린 전자랜드는 20승18패로 5위를 유지했다. 반면 5연패에 빠진 LG는 12승26패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김낙현은 24득점, 이대헌은 12득점으로 팀 승리를 견인했다. 전현우와 탐슨도 각각 9득점을 보탰다.

LG에서는 박경상이 15득점, 윌리엄스가 14득점을 기록했지만 패배를 막기에는 힘이 모자랏다.

전자랜드는 1쿼터부터 김낙현의 외곽포가 폭발하며 리드를 잡았다. 이윤기와 이대헌도 3점슛 행진에 가세하면서 전자랜드는 25-20으로 앞선 채 1쿼터를 마쳤다.

LG도 반격에 나섰다. 2쿼터 들어 믹스가 골밑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정성우도 득점에 가세한 LG는 47-45로 역전한 채 2쿼터를 마무리 지었다.

전자랜드는 외곽포에서 답을 찾았다. 3쿼터 들어 정효근과 차바위, 김낙현이 연달아 3점슛을 꽂았다. 반면 LG는 야투가 침묵하며 2쿼터의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재역전에 성공한 전자랜드는 계속해서 점수 차를 벌리며 67-57로 3쿼터를 끝냈다.

LG는 4쿼터 들어 이관희 득점으로 추격을 시도했다. 하지만 전자랜드는 계속해서 10점차 이상의 리드를 유지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경기는 전자랜드의 승리로 종료됐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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