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상문, AT&T 페블비치 프로암 대체 선수로 출격

입력2021년 02월 10일(수) 14:14 최종수정2021년 02월 10일(수) 14:14
배상문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배상문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 출전 기회를 잡았다.

배상문은 오는 12일(한국시각)부터 나흘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의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파72)에서 열리는 AT&T 페블비치 프로암에 출전한다.

배상문은 PGA 투어 통산 2승을 거둔 선수다. 하지만 군복무 후 PGA 투어에 복귀한 뒤 이전의 기량을 보여주지 못했다. 2021년에는 아직 한 번도 PGA 투어 대회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다.

하지만 이번 대회에 출전할 예정이었던 파드리그 해링턴(아일랜드)가 대회 전 실시한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여 기권하면서, 배상문이 출전 기회를 잡았다.

한편 세계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도 이번 대회 출전을 포기했다. 존슨은 지난주 유러피안 투어 사우디 인터내셔널에서 우승을 차지했지만, 컨디션 관리를 위해 이번 대회를 건너뛰기로 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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