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리원오브, 한복 설인사 "코로나19와 마지막 명절이길"

입력2021년 02월 10일(수) 17:26 최종수정2021년 02월 10일(수) 17:27
온리원오브 / 사진=에잇디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온리원오브가 설날을 맞이해 희망 가득한 메시지를 전했다.

10일, 온리원오브는 일곱 멤버 모두 한복을 입은 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설 인사를 했다.

이어 "코로나와의 마지막 명절이길 바란다. 올해는 안타깝게도 멀리 떨어져 설날을 보내는 가족들이 많겠지만 마음만은 더 가깝고 친밀한 설날, 직접 만나지 못해도 서로의 속마음은 더 잘 표현하는 설날이 되면 좋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지난 1년을 돌아보며 "코로나 때문에 많은 것을 못 한 해였지만 그로인해 평범한 일상의 중요성을 확실히 느끼는 1년이었다"며 "힘든 분들이 굉장히 많으시겠지만 조금만 더 힘내시면 좋겠다. 모든 분들이 앞으로 행복한 날들 만 있기를 바란다"고 진심 어린 마음을 표현했다.

온리원오브는 지난해 코로나19 여파에도 팬들과 다양한 이벤트로 소통했다. 거리두기 방역지침을 준수하면서 센스있는 아이디어로 교감을 이어갔다. 아이돌 최초로 드라이브스루 팬미팅을 열어 화제를 모았고, 그레이·보이콜드·차차말론·그루비룸·서사무엘·배진렬 등 정상급 프로듀서들과 협업으로 고퀄리티 음악 그룹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온리원오브는 "팬 앞에서 무대를 보여드릴 수 없는 아쉬운 한 해였지만 그럼에도 과분한 사랑을 받았다며 "다시 돌아오지 않을 1년이지만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면서 조금 더 성숙해진 것 같다"고 돌아봤다.

온리원오브에게 올해는 아티스트로서 승부수를 띄운 시간이다. "성장한 만큼 더욱 좋은 곡과 좋은 퍼포먼스로 더욱 많은 분들께 저희의 음악을 알리고 싶다"며 "운명을 걸었다. 단단한 내면을 가진 온리원오브를 계속 보여드릴 예정이다. 여러가지 시도와 준비를 하고 있으니 기대 많이하셔도 좋을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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