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가능성 UP' 스피스, AT&T 페블비치 프로암 3R 단독 1위…공동 2위 그룹과 2타 차

입력2021년 02월 14일(일) 10:35 최종수정2021년 02월 14일(일) 10:35
조던 스피스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조던 스피스(미국)가 AT&T 페블비치 프로암 3라운드에서도 리더보드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스피스는 14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파72·7051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 3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3개, 보기 4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기록했다.

이로써 스피스는 중간합계 13언더파 203타를 마크하며 러셀 녹스(영국), 패트릭 캔틀레이, 대니얼 버거(이상 미국) 등 공동 2위 그룹(11언더파 205타)과 2타 차 선두를 달렸다.

통산 PGA투어 11승을 기록 중인 스피스는 2017년 7월 브리티시오픈 우승 이후 3년 7개월 동안 우승을 따내지 못했다. 하지만 이번 대회에서 3라운드까지 단독 선두를 질주하며 우승을 향한 가능성을 밝혔다.

단독 선두로 3라운드를 시작한 스피스는 2번홀에서 보기를 범하며 불안한 출발을 했다. 아쉬움을 삼킨 스피스는 4번홀과 6번홀에서 징검다리 버디를 잡아내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이어 9번홀에서도 버디를 뽑아내며 전반에만 2타를 줄였다.

그러나 스피스는 10번홀과 12번홀 14번홀 징검다리 보기를 기록해 3타를 잃었다. 하지만 16번홀에서 이글을 따내며 2타를 만회한 뒤, 남은 홀들에서 파를 마크하며 이날 경기를 마무리했다.

한편 한국 선수로 유일하게 컷 통과한 강성훈은 버디 1개, 보기 4개를 기록해 3타를 잃어 중간합계 1오버파 217타 공동 59위에 머물렀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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