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센조' 송중기 "박재범 작가 기획의도에 공감, 탄산수같아"

입력2021년 02월 15일(월) 14:29 최종수정2021년 02월 15일(월) 14:29
빈센조 송중기 / 사진=tvN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배우 송중기가 브라운관 복귀 작품으로 '빈센조'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15일 tvN 새 토일드라마 '빈센조'(극본 박재범·연출 김희원)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날 김희원 감독, 송중기, 전여빈, 옥택연 배우가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빈센조'는 조직의 배신으로 한국에 오게 된 이탈리아 마피아 변호사가 베테랑 독종 변호사와 함께 악당의 방식으로 악당을 쓸어버리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이날 이탈리아 마피아 변호사 빈센조 역을 맡은 송중기는 "요즘 다양한 분야에서 나쁜 사람들이 많이 나오는데 처음에 작가님이 시놉시스를 주셨을 때 기획 의도로 써주신 몇 줄에 이렇게까지 공감된 적은 처음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사회비판적인 내용을 많이 담고 싶은 작가님의 열의가 느껴졌고, 또 그러한 부분을 유쾌하고 풀고 싶어 하시는 그 지점이 속 시원한 탄산수같이 다가왔다"며 "작가님, 감독님이 담고자 하는 사회비판적인 열의에 공감해서 출연을 결심했다"고 덧붙였다.

'빈센조'는 20일 밤 9시 첫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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