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센조' 김희원 감독 "송중기 해석 능력 탁월, 완벽한 파트너"

입력2021년 02월 15일(월) 14:37 최종수정2021년 02월 15일(월) 14:37
김희원 감독 / 사진=tvN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빈센조' 김희원 감독이 송중기를 캐스팅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15일 tvN 새 토일드라마 '빈센조'(극본 박재범·연출 김희원)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날 김희원 감독, 송중기, 전여빈, 옥택연 배우가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빈센조'는 조직의 배신으로 한국에 오게 된 이탈리아 마피아 변호사가 베테랑 독종 변호사와 함께 악당의 방식으로 악당을 쓸어버리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이날 김희원 감독은 송중기의 캐스팅에 대해 "송중기 배우가 하셨던 작품 중에 제일 좋아하는 작품이 '착한 남자'다. 순수한 얼굴인데 고독함과 어두움이 있다고 생각해서 이 캐릭터와 일치하는 지점이 있다고 실제로 찍으면서도 느낀다"고 밝혔다.

이어 "'빈센조'가 세 분을 엄청 망가뜨리는 작품이다. 작가님 대본 같은 경우에는 코미디, 서사 진행 능력 등 여러 가지가 요구된다. 송중기 배우가 해석하는 능력이 탁월하다. 연출자에게는 완벽한 파트너다. 드라마가 요구하는 걸 다양하게 소화할 수 있는 배우"라며 "제가 같이 작품 하게 된 게 영광"이라고 덧붙였다.

'빈센조'는 20일 밤 9시에 첫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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